안녕하세요.
BL 블로그입니다.
7월 첫 시작의 날입니다.
한 달의 첫 시작과 마지막을 수익으로 시작하고 마감을 한다면 기분이 좋겠지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미증이 좋았던 가운데, 국내 지수도 기대를 하였으나 아래와 같이 코스닥과 같이는 -1.41% 기록하였으며,
수급 또한 좋지 못한 상태이네요.
이런 장세라면 스윙 혹은 중장기 종목은 올라오는대로 현금화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 아쉽게도 가지고 있던 한 종목이 수익구간까지 왔었으나,
목표가에는 오지 못하여 팔지 못한 아쉬운 상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중장기 종목들은 비중은 가능한대로 현금화하여 단타 비중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본전이상이라면 무조건 팔고 싶은 심정이니깐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거래대금 상위부터 살펴보시죠.
전일대비등락률상위도 함께 살펴보시죠.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을 종목들을 보거나,
거대대금 상위 종목들을 본다면 딱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눈치 챘으리라 생각됩니다.
SK 관련주입니다.
내일은 어떤 날인가요?
바로 SK바이오팜 상장일입니다.
청약에 31조원이 몰렸었던 그 SK바이오팜의 상장일입니다.
정말 기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며, 놀고 있던 돈이 있다면 청약까지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안 했다는,,, 뚜둥,,,
청약을 하여 돈을 벌면 가장 좋겠지만,
저는 SK바이오팜을 직접적으로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오늘과 같이 SK바이오팜의 상장 기대심으로 인한 상승 종목들을 잡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SK바이오팜 청약을 못해서(?) 가 아닙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귀춘,,,,,ㅋ
그렇다면 오늘 본다면 딱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SK증권우, SK증권, SK디스커버리우, SK디스커버리 입니다.
다른 종목들은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SK증권우와 SK디스커버리우는 상한가 마감을 하였습니다.
SK증권우의 경우는 4연상 그리고 5연상갔다가 풀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미 해왔었다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분봉차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상타가 가능하지 않았나 합니다.
충분히 보고 진입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SK디스커버리우는 역사적 식신고가를 경신하며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SK디스커버리우의 경우는 현재 단일가 거래 진행 중이라,
진입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SK증권과 SK디스커버리를 살펴보시죠.
먼저 SK증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엄청난 거래대금인 5000억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차트를 길게 늘려보니 역사적 거래대금(거래량)으로 보입니다.
분봉차트를 보면 상한가를 왔다갔다 했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결국 종가는 상한가로 마감하지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외 단일가에서 상한가 마감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ㅎ
그 다음으로는 SK디스커버리 입니다.
SK디스커버리 또한 4800억의 거래대금을 동반하였습니다.
이 또한 역사적 거래대금(거래량)으로 보입니다.
분봉차트를 통해 본다면, 종가에 조금 빼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외 단일가를 2.88% 올려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대해도 될까요?
내일은 주식하는 사람이라면 SK바이오팜 상장에 모두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내가 SK바이오팜 청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말이죠.
모두가 보고 있을 것이며,
내일의 거래대금 1위는 SK바이오팜이 이미 결정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이렇게 큰 시총의 종목이 상장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내일 SK바이오팜이 큰 상승을 가져온다면,
위에서 살펴본 종목들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위의 종목들 중에 어떤 종목으로 선정할 지는 본인의 기준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종목들을 선정하고 살펴 본 것도 제 기준일 뿐이니깐요.
아 깜빡할 뻔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네트웍스우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4연상 후 거래정지 였다가, 내일 SK바이오팜 상장과 함께 거래재개가 됩니다.
흥미롭습니다. 내일 한 번 지켜보시죠.
오늘은 여기까지,,
